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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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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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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748회 작성일13-06-2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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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이 많던 영국여왕 엘리자베스 1세가 죽으려 할 때 큰 범민에 사로잡혔다 합니다. 의사들은 여왕의 죽음을 막을길이 없었습니다. 여왕은 목메인 소리로 "나를 조금만 더 살게 해주는 사람에게는 수백만 파운드의 돈을 주겠다"고 애걸을 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불행한 사람인가요?
 
그녀의 옷장에 있는 만벌 이상의 옷, 좋은 왕의 자리, 시키는 대로 무조건 복종하는 많은 하인들, 이 모든 것이 그녀가 죽은 마당에서 아무 쓸모가 없었으며 죽을 때 가져갈 수 도 없었습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었이 유익하리요.사람이 무었을 주고 제 목슴을 바꾸겠느냐?"(마가복음8:36,37).
 
알랙산더 대왕은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자기 부하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죽더라도 시체를 특별히 썩지않게 하지 말고 그냥 무덤에 묻도록하여 사람들로 인생의 모든 권세와 부귀도 헛되다는 것을 알게하라"고 부탁하였다고 합니다. 그는 한 제국의 통치자로 많은 나라를 정복하였던 정복자 였지만, 사람이 죽으면 부귀영화도 헛되다는 것을 알았던 것 입니다.
 
"사람이 치부하여....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합이로다"(시편49:16,17).
 
죽음! 이는 지위의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소유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죄의 삯은 사망이며"(로마서6:23). 또한 "한번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후에는 필연코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히브리서9:27).
 
당신은 이 죽음의 권세에서 해방되셨습니까?
 
영원한 생명을 얻으셨습니까?
 
그렇지 못하면 해답이 되시는 예수님 말씀을 들어보십시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11:25,26).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으며(요한복음3:16),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를 놓아주려하심이었습니다 (히브리스2:14,15).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말마암아 사망이 모든 사람위에 왕노릇 하였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죄의 값을 다 지불 하신후,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읍니다(로마서5:17,18). 이제 예수님을 믿는자는 멸망치 않습니다. 비록 빈손으로 이 세상을 떠난다 해도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복락 합니다.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10:28).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으십시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7:24,25,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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