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성서시대의 가족무덤 > 이스라엘편

이스라엘편

성서의 땅

이스라엘편


이스라엘은 최 북쪽 헐몬산에서 최 남단 엘랏까지는 약 450km 거리가 된다. 남북의 길이가 560km, 동서의 길이가 96km가 되는 길쭉한 나라이다. 이처럼 이스라엘은 작은 나라이지만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의 관문이며 세계의 중심지이다. 이스라엘이란 이름은 히브리어로 ‘하나님이 지배하신다’는 뜻으로 창세기에 의하면 이삭의 둘째 아들 야곱의 이름에서 개명되었다. 오늘날의 이스라엘은 1917년 오스만 터키가 이스라엘에서 물러가고, 영국이 1948.5.14까지 위임 통치했다. 이스라엘 주변에는 아랍국가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지금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볼 수 밖에 없도록 되어 있다.

생활,풍습,식물 24. 성서시대의 가족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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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5,585회 작성일15-12-2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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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대학은 감람산 위쪽에 위치해 있다. 히브리대학은 이스라일 나라가 건국(1948년) 되기전인 1923년에 세워졌고, 첫 강의는 아이슈타인이 했다고 한다.

 

보이는 사진은 히브리대학에 있는 예수님 당시의 가족무덤이다. 당시의 장례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ㄷ자형으로 무덤이 마치 방처럼 꾸며져 있다. 무덤 입구에는 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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