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아얄론 골짜기 > 이스라엘편

이스라엘편

성서의 땅

이스라엘편


이스라엘은 최 북쪽 헐몬산에서 최 남단 엘랏까지는 약 450km 거리가 된다. 남북의 길이가 560km, 동서의 길이가 96km가 되는 길쭉한 나라이다. 이처럼 이스라엘은 작은 나라이지만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의 관문이며 세계의 중심지이다. 이스라엘이란 이름은 히브리어로 ‘하나님이 지배하신다’는 뜻으로 창세기에 의하면 이삭의 둘째 아들 야곱의 이름에서 개명되었다. 오늘날의 이스라엘은 1917년 오스만 터키가 이스라엘에서 물러가고, 영국이 1948.5.14까지 위임 통치했다. 이스라엘 주변에는 아랍국가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지금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볼 수 밖에 없도록 되어 있다.

산지,협곡지역 10. 아얄론 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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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392회 작성일15-12-16 12:08

본문

<기브온에서 바라본 아얄론 골짜기>


아모리 사람의 성읍(10:1~14)에서 단지파의 레위인의 성읍(19:42)으로 바뀐다.

역대기에서는 베냐민지파의 성읍(대상 8:13)에서 유다지파의 성읍(대하 11:10)으로 바뀐다.

 

아얄론 골짜기는 여호수아의 기브온 전투에서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던 곳이고(10:1~14), 요나단이 블레셋 사람들을 친 장소 (삼상 14:31, 대상 14;13~16)이기도 하다. 애굽왕 시삭의 침입이 있었던 곳(대하 12:1~12)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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