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민수기 여정 (시내산에서 모압평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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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071회 작성일15-12-15 14:20본문

민수기 10장에서 이스라엘은 시내광야에서 출발하여 바란광야로 이동한다. 다베라의 정확한 위치는 알수 없지만 그곳에서 백성이 악한말로 원망하게 되고 여호와의 불은 그들 중에 내려 진 끝을 사른다. 이후 백성들은 기브롯핫다아와라 불린 곳에서 또 원망하고 탐욕을 품는다. 여기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 주신다.
민수기 12:16절에서 백성이 하세롯을 떠나 바란광야에 위치한 가데스바네아에 진을 친다. 여기서 가나안 땅을 정탐한다. 민수기 14장에서 백성들이 원망의 댓가로 40년간 광야에서 방황하게 될 것이라는 소식을 듣자 슬퍼하고, 14:39-45절에서는 인위적으로 자신들이 정탐한 가나안 땅으로 올라간다.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므로 가나안인들에게 패배당하고 호르마까지 내려온다. 민수기 16장에서 고라무리의 반역이 나온다. 지휘관 250명이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대적한다. 이때 여호와의 불이 나와 분향하는 250명을 살라 버린다. 이후 민수기 19장까지는 38년의 유량생활이 이어가지만 그 어디에도 행로를 찾아볼 수 없다.
민 20:26절에서 백성들이 호르산에 도착했을 때 아론은 123세의 나이로 죽는다(민33:39). 그 이유는 민 20:8-12절에 나온다.
호르산의 위치는 두 곳이 추정된다. 하나는 페트라 근처에 있는 ‘제벨하룬’산이고, 다른 하나는 가데스에서 22.5km 떨어진 ‘제벨 마두라’산이다. 개인적인 견해는 이곳이 더 타당한 것 같다. 왜냐하면 민 20:23절에 보면 에돔 땅 변경 호르산이라고 나와 있고, 처음 주장하는 산은 에돔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에돔족속이 이스라엘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거절한 것과는 맞지 않는다.
민 21:1절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북진하다 아랏 왕이 그 중 몇 사람을 사로 잡는다. 이에 이스라엘이 기도하자 하나님은 들으시고 아랏 성읍을 다 멸하게 하신다. 그 후 민 21:10절에서 모압 땅에 이르기까지 여정이 나온다. 여러 지명이 나오는데 위치는 정확하지 않다. 에돔왕은 통과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이스라엘은 에돔을 우회한다. 그러기위해선 에시온 게벨로 내려와서 에돔 오른쪽으로 돌아가야 했다. 세렛시내를 지나고 아르논강을 지나 민 22:1절에 와서야 여리고 맞은편 모압평지에 도착한다.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이 아모리 왕 시혼을 무찌르고 얍복강까지 점령한다. 그 후 이스라엘은 길르앗 지역인 바산 길로 올라간다. 바산왕 옥은 싸움을 부추기고 이스라엘은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그 땅을 다 점령하게 된다. 그리고 민수기 32장에 와서는 요단 동편 땅을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에게 시혼왕과 바산왕 옥의 나라를 점령한 땅을 그들의 기업으로 나누어 준다.
사진의 왼쪽 아래를 보면 강을 경계선으로 에돔과 모압과 암몬과 길르앗이 나누어 지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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