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세렛 시내 > 요르단편

요르단편

성서의 땅

요르단편


요르단은 구약시대에는 모압 족속과 암몬 족속이 살고 있던 땅이다. 에서의 후손인 모압 족속은 지금의 요르단 남부 지역 중심으로 살고 있었고, 암몬은 지금의 요르단 수도 암만을 중심으로 요르단 중북부 지역에 살고 있었다. 출애굽이후는 이스라엘의 속국으로 바뀌게 된다. 모압, 암몬과 관련된 성경지명은 모압은 룻기서 배경이기도 하다. 암몬은 다윗이 밧새바와 동침한 후 밧새바의 남편인 우리아를 암몬과의 전투에 보내 죽게한 곳이기도 하다. 솔론몬은 암몬여인을 취하여 르호보암을 낳았다. 예수님 당시에는 예수님께서 데가볼리(10개의 도시란 뜻) 지역에도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는데 그 중 4개지역이 암몬지역에 위치해 있다(나머지 4개는 이스라엘, 2개은 사마리아에 위치).

6. 세렛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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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974회 작성일15-12-15 18:32

본문

이 강은 물이 항상 흐르는 강이 아니다. 평상시는 말라 있다가, 우기때가 되면 강을 이루는 간헐천이다.

 

2:14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 세렛 시내를 건너기까지 38년동안이라, 이 때에는 그 시대의 모든 군인들이 .... 다 멸망하였다라고 나온다. 세렛시내를 지나면서 남아 있는 출애굽1세대는 다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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