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락교회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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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935회 작성일13-06-22 16:10본문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1988년에 "이단사이비 집단의 주장: 요약내용" 중에 "베뢰아 아카데미"에 관한 내용을 포함시켜 발표하였다. 그리고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출판부는 1993년 3월 20일 "구원이 있는가 " 라는 책을 내면서 "베뢰아 아카데미"를 다루었다. (pp. 141-50). 여기에는 베뢰아의 주장에 대한 요약과 해설을 담아 1993년도 발간된 "구원이 있는가"를 게재하였다.
1. 유래
김기동 목사는 1938년 6월 25일 충남 서산에서 출생하여 예산농고를 거쳐 명지대학교와 대한신학교, 총회신학교, 대한신학교 대학원 및 침례회 신학대학 목회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Sweetwater Bible College와 Luther Rice Seminary(신학석사)를 마쳤다.
1957년 10월 예산 감리교회에 입교한 다음날, 김형태전도사(당시)가 이웃 교회에서 인도하는 집회에 참석하여 기도하던 중, 강단에 천사들이 왕래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 환상은 오늘까지도 계속된다고 한다. 1963년 7월 충남 예산 부근 비봉 감리교회에서 평신도로 목회하던 중 침례교 목사를 강사로 한 부흥회에 서 120여 명의 감리교인에게 침례를 줌으로 물의를 빚기도 하였다.
1965년 3월에 서울 서대문구 평동에 예수교 성경 장로교회 성락교회라는 교회를 설립하였으며, 1966년 8월 11일에는 국제독립선교회 하나 님의 성회에서 독립선교회의 규정에 따라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69년 8월, 침례회 연맹에 지교회 설립 신청을 하고, 서울 신남동에서 신개척, 1971년에 영등포구 신길3 동으로 이사했으나 신앙문제로 인하여 인준이 지연되다가 1973년 5월 31일에야 한국 침례회 연맹에서 인준을 받았다.
그는 또 1978년 10월에 베뢰아아카데미를 설립하였는데 그 본과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3동 355 ∼184 기독교 한국 침례회 성락교회 안에 설치되었었다. 그러나 1985년 그의 추종자이던 한만영과 성락 교회 안의 영동일반 연구과에서 그를 따라 모여들었던 신도들이 함께 모여 그레이스 아카데미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28∼4 주택은행 신사동지점 4층에 설립하였으며, 여기에 개최한 부활의 교회에는 마산 신혜원〔산혜원〕장로교회 목사였으며 같은 계열인 "드로아"의 창설자인 이태화 목사가 시무하고 있다. 김기동 목사는 1987년, 기독교 한국 침례회 제77차 연차총회에서 이단시비기 일자 동 9월 30일 총회 현장 에서 교단을 탈퇴하고 후에 그의 추종세력을 규합하여 남침례교회를 창설하였다.
2. 교리적 차이점
성서관
(1) 베뢰아 아카데미의 주장
①성서 못지 않게 자기의 경험적 지식이나 이해를 중요시한다.
"신학적이냐 성서적이냐고 따지기 전에 …… 현상학적으로 취급함으로써 다양하고도 실질적인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고 말하며 그는 "성령을, 체험한 성도의 간증 속에 있다"고 봄으로(민병소: 김기동 성락교회 p.78) 성경을 체험적으로 해석한다
② 성경의 충족성을 부인한다.
"성령의 활동은 성경의 테두리를 초월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 으로 성경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김기동: 영원한 관계 p.68∼69)
"현재 성경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다 알지 못합니다. 성령으로 더욱 알고 그리고 그날에 그를 더욱 알고 영원히 살면서 영원히 깨닫게 될 것입니다." (상게서 p.69).
"현재 성경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다 알지 못합니다. 성령으로 더욱 알고 그리고 그날에 그를 더욱 알고 영원히 살면서 영원히 깨닫게 될 것입니다." (상게서 p.69).
(2) 기독교
① 성경만이 유일무이한 교리의 정경이다(잠30:6, 계22:18).
② 기록된 성경만으로도 하나님은 구원에 대한 충분한 뜻을 알려주신다 (사34:16, 딤후3 :16,계22:19).
신관
(1) 베뢰아아카데미의 주장
① 삼위일체 신관에서 초기의 이단인, 하나님의 삼위는 존재양식의 변화일 뿐이라는 양 체론적 입장을 취한다. "하나님(여기에서는 성부를 말하고 있음)은 보이지 아니하는 성품이시고 보이는 속성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거하실 때는 성령으로 나타납니다."(풀빛목회 1985 년 11월호 p.57)
② 구약성서의 하나님의 신은 모두 천사라고 한다.
"구약의 하나님의 신은 모두 천사를 말합니다"(김기동: 마귀론 p.62, 112) "구약시대에 는 모두가 천사 에 의해 이끌림을 받았기에 성령을 받은 사람이 없지 아니한가?"( 김기동: 상게서p.57)
"구약의 하나님의 신은 모두 천사를 말합니다"(김기동: 마귀론 p.62, 112) "구약시대에 는 모두가 천사 에 의해 이끌림을 받았기에 성령을 받은 사람이 없지 아니한가?"( 김기동: 상게서p.57)
③ 성령은 (보혜사로서의)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증인으로 일할 때에만 관여 하신다고 한다.
"성령은 보혜사로서 예수의 일을 할 때만이 있는 '곁에 있는 자' 또는 '나를 보호하 고 협력하는 자'이다…….그러므로 성령은 우리의 어느 의미에서는 보혜사가 아니고, 다만 우리가 예수의 증인으로서 예수를 변호할 때 자기의 일을 위해 우리와 함께 동역하는 것이다."(민병소: 상게서 pp.83∼84)
(2) 기독교
① 삼위일체 하나님의 각 위는 서로 독립된 인격으로 나타나시며 (마3:16∼17, 고후 13:13), '우리 중 하나'라고 자신에 대하여 말씀도 하였다.(창3:32).
② 신약성경은 구약에서 하나님이 하신 일을 성령께서 하셨다고 한다(렘31:33. 비. 히 10:15∼16). 또한 사37:7에 하나님께서 "내가 신을 그의 속에 두리니"에서 신은 천사일 수 없다(겔36:27).
③ 보혜사와 성령은 동일한 존재이시며(요14:26) 성도들 안에 거하신다(롬8:11, 고전16:6-19).
기독관
(1) 베뢰아 아카데미의 주장
① 예수란 이름은 본래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라고 말한다(김기동: 보이지 않는 벽 p.185).
② 예수님의 육체는 우리의 영과 같다.
"예수님은 육신이 영이시기에 그 육신의 상처가 그대로 영원해지신 것입니다."(김기동: 마귀론 p.91). "사람은 흙이 육신이 되셨기에 티끌로 돌아가지만 예수님은 영이신 말씀이 육신이 되었기에 예수님의 육신과 사람의 영은 그 수준이 같아 육신의 죽음은 우리 영혼의 죽음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김기동 : 태초에 계신 말씀 pp.106∼107)〕
"예수님은 육신이 영이시기에 그 육신의 상처가 그대로 영원해지신 것입니다."(김기동: 마귀론 p.91). "사람은 흙이 육신이 되셨기에 티끌로 돌아가지만 예수님은 영이신 말씀이 육신이 되었기에 예수님의 육신과 사람의 영은 그 수준이 같아 육신의 죽음은 우리 영혼의 죽음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김기동 : 태초에 계신 말씀 pp.106∼107)〕
(2) 기독교
① 예수란 이름은 이 세상에 오신 아들의 이름이지 아버지의 이름이 아니다(마1:21, 25).
②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에도 자기 육신을 영이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영은 살과 뼈가 없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은 살과 뼈가 있다고 말씀하셨다.(눅24:39)
인간관
(1) 베뢰아 아카데미의 주장
① 하나님은 처음에 다른 짐승과 다름없는 인간을 만드셨으며(그 자손이 네피림이다), 그 중에서 아담을 택하사 그에게 영을 주셔서 구원의 대상으로 삼았다고 한다. "'창1:27의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할 때의 이 남자와 여자는 인격적인 사람이라기 보다는 남자와 여자라는, 곧 암컷과 수컷 이라는 하나의 자웅을 구분하는 이치로서의 표현입니다"(김기동: 마귀론 p.81).
"이와 같이 땅에 충만한 수의 사람 중에서 하나를 뽑았으니"(상게서p.83)
"아담이전 사람들은 영적인 요소가 없기에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이 없이 동물적으로 그냥 살다 갔으나 , 아담 이후의 사람들은 영적 요소 때문에 육체가 깨어져도 영은 영원한 존재이기에 영원히 어둠속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상게서p.86).
② 아담이 에덴동산을 지킨 것은 영이 없는 인간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지킨 것이라 한다
.
"하나님의 아들을 이끌어 에덴에 두어 그곳을 지키게 하시고, 에덴 밖에 사람들이 있어도 그 안에는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셨습니다."(김기동: 마귀론 p.69)
"하나님의 아들을 이끌어 에덴에 두어 그곳을 지키게 하시고, 에덴 밖에 사람들이 있어도 그 안에는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셨습니다."(김기동: 마귀론 p.69)
③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었을 때 죽으리라는 말은 아담이 아니라 예수께서 죽으리라는 말이라고 한다. "먹으면 죽으리라는 말씀은 첫 아담이 먹으면 둘째 아담이 죽는다는 뜻입니다. 먹으면 죽으리라 했는데 그러면 첫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육신이 죽었습니까? 오히려 후손들까지 생기지 않았습니까 ? "(상게서p.7)
(2) 기독교
① 하나님은 천지 창조시 6일 간에 완성되었음을 말씀하신다(창2:1∼3, 출20:11). 그리고 창조가 되던 날에 축복하셨다(창5:2). 예수께서도 천지창조시의 창조가 영이 없는 인 간이 아닌 아담의 창조임을 말씀하신다
② 인간의 두번째 창조에 대한 말도, 영이 없는 사람들이 에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지켰다는 말도 성경에는 없다.
③ 창5:4∼5에 보면 아담의 죽음에 대한 말이 있으며 각인은 자기의 죄에 죽는다는 것 이 하나님의 말씀이다(신24:16, 겔18:20, 신24:26).
천사관
(1) 베뢰아아카데미의 주장
① 천사는 권세 권능과 같은 뜻이라 한다.
"구약에 있는 권세나 신약에 있는 권세는 그대로 천사라는 뜻이다."(민병소: 김기동 성락교회 p.125)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지배를 받는 자들은 천사가 수종들려고 보냄을 받게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라는 말은 '천사를 얻고'라는 말로 신 약시대의 권능은 천사와 동격입 니다.."(김기동: 마귀론 P.111)
"구약에 있는 권세나 신약에 있는 권세는 그대로 천사라는 뜻이다."(민병소: 김기동 성락교회 p.125)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지배를 받는 자들은 천사가 수종들려고 보냄을 받게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라는 말은 '천사를 얻고'라는 말로 신 약시대의 권능은 천사와 동격입 니다.."(김기동: 마귀론 P.111)
"그러므로 나에게 권능을 주옵소서! 하는 것은 천사를 주옵소서 하는 것과 같은 뜻입니다."(김기동:상게서p.116)
② 천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천사를 부릴줄 알아야 한다고 한다.
"우리는 자기 천사가 자기 주변떠나지 않도록 이용하면 더 증원해 달라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김기동: 상게서 p.131)
"이기는 방법은 천사를 많이 동원하여 능력을 받는 길밖에 없습니다."(상게서p.145)
"우리는 자기 천사가 자기 주변떠나지 않도록 이용하면 더 증원해 달라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김기동: 상게서 p.131)
"이기는 방법은 천사를 많이 동원하여 능력을 받는 길밖에 없습니다."(상게서p.145)
(2) 기독교
① 권세, 권능과 천사와는 같은 뜻으로 쓰인 일이 성경에는 없다. 눅5:24에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 알게 하리라는 말은 죄를 사하는 천사라고 이해될 수는 없는 말이다(보. 마6 :13, 9:6,8, 마16:18, 21:24, 28:18 등).
② 천사를 불러 승리의 생활을 한다는 말이 성경에는 없다. 우리의 승리는 오직 주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롬8:37, 고전15:57).
병과 귀신관(가변된 천사, 미혹의 영)
(1) 베뢰아 아카데미의 주장
① 가변된 천사가 있다고 한다. 성도가 하나님 앞에 가증된 것으로 인정되면 그를 지키던 천사를 가변(변화)되게 하여 적그리스도의 영, 거짓 선지자의 영, 이단의 영들이 되게 하며 마귀가 직접 조종 한다고 한다(민병소: 상게서p.137).
"우리는 자기 천사가 가변되지 않도록 절제와 기도와 순종으로 주님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상게서 p.138)
② 미혹의 영, 귀신 등에 대하여 성경에 없는 말을 한다. 미혹의 영은 자기 자신을 지키던 가변된 천사라고 말하며 귀신은 반드시 이 미혹의 영의 협조를 받고 들어온다고 한다.(김기동: 상게서p.28)
③ 귀신은 미신자〔불신자〕의 사후 영혼이라고 한다. 귀신은 미신자〔불신자〕의 사후 영혼이며 자기 자연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은 자는 그 자연수명이 다할 때까지 음부(이세상)에서 귀신으로 활동한다고 한다.(민병소: 상게서 p.141, 김기동: 마귀론 p.187)
④ 모든 병은 귀신에게서 온다고 보며 그를 그대로 두는 것을 비난한다.
"주님은 모든 병의 원인은 귀신이라고 밝히셨습니다."(김기동: 임마누엘 p.50)
"병을 고치지 않고 묵인해버린다면 마치 원수에게 식물을 공급하는 것과 같습니다." (김기동: 태초에 계신 말씀 p.106)
"주님은 모든 병의 원인은 귀신이라고 밝히셨습니다."(김기동: 임마누엘 p.50)
"병을 고치지 않고 묵인해버린다면 마치 원수에게 식물을 공급하는 것과 같습니다." (김기동: 태초에 계신 말씀 p.106)
⑤ 영적 요소가 없는 인간의 육체를 마귀의 식물로 주셨다고 한다.
"창3:14에서 뱀에게 '종신토록 배로 다니며 흙을 먹을지니라'고 말했습니다. 마귀는 하나님께로부터 영적인 양식이 끊겼기에 영적 요소가 없는 인간의 육체, 곧 흙을 먹을 권리가 있게 된 것입니다 ."(김기동: "태초에 계신 말씀"p.105)
"창3:14에서 뱀에게 '종신토록 배로 다니며 흙을 먹을지니라'고 말했습니다. 마귀는 하나님께로부터 영적인 양식이 끊겼기에 영적 요소가 없는 인간의 육체, 곧 흙을 먹을 권리가 있게 된 것입니다 ."(김기동: "태초에 계신 말씀"p.105)
⑥ 하나님께서 우주나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타락한 천사를 멸하기 위한 방편이었다고 한다(김기동: 마귀론 p.64, 74).
(2) 기독교
① 우리는 이와 같은 견해들이 전혀 성경에 없는 이야기임을 알아야 한다. 그는 성경 이외에 또 하나의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김기동 목사를 가르침) 신앙체험은 마귀추방이라는 사실에 귀착된다"고 말해 지는데(민병소: 상게서 p.54), 그는 "마귀론이라 칭하기에는 학문적인 뒷받침이 빈약 하기에 약간의 무리가 있습니다만, 성경에 말씀하고 있는 것을 근거하고 경험을 근거로 여러 가지 이치를 발견하여 정리한 것입 니다"(김기동: 마귀론 p.9)하고 말하고 있으며, 김기동의 후계자라 할 민병소도 "김기동은 우선 마귀론이 신학적이냐 또는 성서적이냐를 따지기 전에 현상학적으로 취급해 다양하고도 실질적인 문제를 다루겠노라고 선언하고 있다"고 한다(민병소: 김기동 성락교회 p.132). 성경보다 어떤 체험 이나 현상학이 우위에 있을 수 없음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사34:16, 잠30:6).
②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기 위함이었다(시148:5, 계5:13,14, 사43:7,21).
음부관
(1) 베뢰아 아카데미의 주장
① 음부는 이 우주 안 전체를 가리킨다고 한다.
"원래 음부란 말은 '아래에 있는 장소'를 가리키는 말로 땅을 기준하여 아래인 땅속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뜻입니다."(김기동 마귀론 p.181)
"우리가 사는 이 곳이 모두 음부입니다. 땅속 만이 음부가 아닙니다."(김기동: 상게서 p.183)
"원래 음부란 말은 '아래에 있는 장소'를 가리키는 말로 땅을 기준하여 아래인 땅속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뜻입니다."(김기동 마귀론 p.181)
"우리가 사는 이 곳이 모두 음부입니다. 땅속 만이 음부가 아닙니다."(김기동: 상게서 p.183)
(2) 기독교
음부는 이 세상이 아니며(민16:33, 시55:15, 사14:9, 눅16:23), 음부는 사후 영혼이 가는곳이다 (시9:7, 욥3:11, 행2:27, 계20:13, 14).
[사랑의 교회 이 종 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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