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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교회 목회자의 7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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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716회 작성일13-06-2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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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겸손이란 그 겸손의 근원이 되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들어오심 으로만 이루워 질수 있습니다.
 
성장하는 교회 목회자의 7가지 습관
 
버건 박사에 따르면 성장하는 교회 목회자의 첫번째 습관은 새로운 아이디어 를 얻기 위해 부지런히 책을 읽는다는 것.이들은 시사와 생활전반에 걸친 관심 이 높아 목회관련서적은 물론 시사칼럼집 잡지 소설 등 다방면의 책을 매주 6권 이상 탐독한다.
 
두번째 습관은 수시로 중요한 사항을 기록하는 「메모습관」으로 이들은 간단하게 기록한 메모를 설교와 목회에 적절하게 응용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세번째는 자신의 설교를 모니터하는 것으로 보다 짜임새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메시지 전달법을 고안하기 위해 생긴 습관이다.이때 설교자가 직접 녹화 테이프를 보기도 하고 가족이 모니터해 주기도 한다.
 
네번째는 자신의 주위에 끊임없이 사람들을 모은다는 것.이들은 자신의 목회 를 뒷받침할 평신도지도자나 동역자를 양성하기 위해 개별적인 만남을 자주 갖는다.매주 두차례 이상 소그룹 제자훈련이나 세미나를 갖고 교인 10명당 1명 꼴로 평신도리더를 두는 것이 보통.
 
다섯번째는 늘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학습습관」.성장하는 교회의 목회자 들은 아무것도 배우고 있지 않은 제자리걸음 상태를 본능적으로 싫어한다. 타자를 배우고 나면 컴퓨터를 배우고 그 다음엔 인터넷을 배우는 등 늘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열을 올린다.
 
여섯번째는 교회건물의 사용현황과 지역주민들의 증감을 수시로 점검하는 습관으로 교회의 예배실 사무실 교육관 선교관 주차장 등이 효율적으로 사용 되고 있는지를 유심히 살펴보고 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개발해내곤 한다.
 
일곱번째 습관은 적절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성장하는 교회 의 목회자들은 7년마다 안식년을 갖거나 단기간의 재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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