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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란 1초를 더 견뎌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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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38회 작성일21-02-1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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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물로 가득 차 있는 물통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한 사람이 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 그래도 물통은 여전히 더러운 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실망하는 기색이 없이, 계속해서 물 컵으로 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되풀이한 후 물통을 바라보자, 그 물통은 이제 더러운 물이 아니라, 맑고 깨끗한 물로 가득 찬 물통이 되어 있었습니다. 만일 그 사람이 깨끗한 물을 꾸준히 붓지 않고, 지겹다고 포기했다면 과연 그 물통에는 어떤 물이 들어 있었을까요?

지금 당장 모든 것을 한꺼번에 이루려 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무슨 일이든 실패하는 이유는 너무 빨리 절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너무 빨리 단념하기 때문입니다. 얼토당토 않게 되지 않는 일은 드뭅니다.

어떤 사람이 금광을 캐다 포기했는데 다른 사람이 그것을 사서 15센티 미터를 더파자 금광노다지가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큰 돌을 석수장이가. 99번 때려도 꼼짝하지 않다가 
100번째. 때리니까 쫙하고 쪼개졌다고 합니다.

대학 시험에서는 1점 차로 합격과 불합격이 판가름 나고, 
100미터 경주에서는 0.1초 차이로 금메달과 꼴찌가 결정됩니다.

용기란 1초를 더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형성된 성품에 의해 우리의 삶의 질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 '행복한 글' 중에서 ]


성경은 불신자에게. 율법을 지키라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고 말한다. 죽은사람에게 살아나라는 말이요 중풍병자에게 걸으라는 말과 같다(롬3:19~20)

그러나 성경은 신자에게는 더욱힘써 믿음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우애를 형제우애에 사랑을 더하라고 한다.

더하라는 말이 보태다 공급하다란 말이다(벧후1:5~7). 기초되신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에게 주신 명령이요, 새로운 생명을 소유한자에게 주신 명령이다.

왜녀하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가진 자이고, 주님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주님을 (복음)알때 주셨기 때문이요, 이로써 지극히 큰 약속을 받은 자이고 신의 성픔에 참에한 자(소유한)가 된 자들이기 때문이다(벧후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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