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감정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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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786회 작성일13-06-22 01:40본문
상처난 감정들
정서적으로 격게 되는 상처는 표현할 수 없는 고통과 분노를 유발시키는 원인이 된다. 이러한 문제는 '성령충만'으로 자동적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 가운데는 더 깊은 차원에서 경험해야 할 성령의 고치심과 특별한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특별한 이해를 통해 과거에 잘못 형성된 사고로부터 벗어나고 새롭게 변화를 받아 다시 그의 사고가 형성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지 못하거나 지나치게 완전주의를 추구하므로 또는 두려움에 가득참으로 말미암아 상처난 감정들을 경험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를 고치신다. 이 치료과정에서 우리가 해야할 부분은 무엇인가 ? 이것이 이 글을 스게 된 목적이다.
다음은 손상된 감정들을 치료받기 위해 따라야 할 일반적인 성경적 원리들이다.
문제를 똑바로 직시하라. - 회피하지 말라., 봐주지 말라. 바로보고 십자가로 가져가라.
어떤 문제이든지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 - 변명과 다른사람 에게 돌리지 말라
많은 경우에 내가 치유가 되었을때 부부문제가 해결된다.
고침을 받기 원하는지 자신에게 스스로 물어보라. - 치료할 의지를 갖고 있어야 한다.
문제 가운데 연관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라.
자기 자신을 용서하라.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가 또한 그것을 위해서 어떻게 기도해야 할 바를 성령님께 구하라.
2) 죄책감, 은혜, 그리고 빚진 것 거두어 들이기
우리는 대인관계 속에서 용서하는 것과 은혜를 베푸는 것과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 경험하도록 만들어졌다. 그러므로 이러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 즉 용서받지 못하거나 또는 용서하지 않는 사람들은 죄책감을 가지게 되거나, 원망, 갈등, 근심하는 등 마음의 어려운 문제에 빠지게 된다. 이로인해 모든 종류의 정서적인 문제들을 낳게 되는 것이다.
복음적인 그리스도인들이 가지고 있는 정서적인 문제의 원인은 첫째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은혜와 용서를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고, 생활에 적용시키지 못하는 것이고,
둘째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용서와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지 못하는 것이다. 용서할 대상이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테스트 할 수 있다.
당신은 지금까지 게속 마음 속에 앙심을 품고 있는 대상이 있지는 않는가 ?
당신은 자신의 결점과 잘못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있는가 ?
당신은 어떤 사람에게 화를 낼 때 그 이유가 그 사람이 누구를 연상시켜 주기 때문에 그러한 반응을 보이는 적이 있지 않은가 ?
우리는 과거에 받은 모든 상처를 성서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하나님은 내가 어린 시절에 경험했던 상처들과 죄와 허물을 담당하셔서 그것들을 싸매시되 그는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를 변화시켜 주신다. 이 사실을 설명하는 예가 십자가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선물인 것이다. 우리가 사랑받기 때문에 서로 사랑할 수 있다. 우리가 용납을 받기 때문에 서로를 용납할 수 있다. 은혜를 체험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고 은혜롭게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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