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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변장된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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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026회 작성일13-06-2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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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련통해 겸손 배운뒤 영광의 도구로 쓰이게 인내하고 최선 다하자
 
▷ 창세기 41장 37∼43절 ◁
 
『고난은 변장된 축복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고난 그 자체는 괴롭고 힘들지만 그 고난속에 축복이 내포되어 있다는 비밀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하여 깨달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주시기 전에 먼저 고난을 주신다는 사실입니다.즉 고난을 주시고 그 고난을 통하여 마음이 겸손해진 후에 하나님께서는 영광의 도구로 쓰시는 것입니다.
 
고난이란 용광로를 통하여 더럽고 추한 우리의 모든 고집과 아집의 불순물들을 제거해 주시는 것입니다.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았던 믿음의 선진들을 보면 많은 고난을 겪은 후에 큰 일들을 잘 감당하였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본문에 나오는 야곱의 아들 요셉도 꿈을 꾼 후에 형들에게 자랑하여 형제들로부터 시기와 질투를 불러 일으키는 철부지였지만 13년간 연단을 받고 큰 축복을 받아 애굽의 총리대신이 된 후에 형제들에게 고백하길 내가 받은 모든 축복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었다고 겸손하게 고백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부활의 영광이 있기까지는 십자가의 피흘리심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사도바울도 고난중에서도『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 할 수 없도다(롬8:18)』라고 고백하였습니다.그럼 참 믿음을 소유한 성도는 고난중에서도 어떤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까.
 
첫째,소망중에 인내하여야 합니다.요셉은 17세때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노예로 팔려가서 보디발의 집에 있을 때도,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있을 때도 항상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꿈을 생각하며 소망중에 인내하며 살았습니다.참믿음을 가진 성도들은 어떠한 고난과 역경에 처하더라도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며 소망중에 인내할 때 마침내 승리하게 될 줄 믿습니다.아브라함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소망중에 인내하며 25년동안 기다리니 아들 이삭을 얻게 되었고 야곱도 도망중에 벧엘에서 만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생각하며 20년동안 소망중에 인내 함으로써 거부가 되었으며 요셉도 13년동안 인내함으로써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자연의 법칙에도 씨를 뿌려놓고 때가 되어야 열매를 맺듯이 성도들에게도 때가 되면 이루게 될 줄 믿고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소망중에 인내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현실속에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소망을 가진 사람은 땀을 흘려 노력합니다.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 종으로 있을 때에 최선을 다하여 땀을 흘리니 하나님께서 요셉을 생각하사 보디발의 집에 복을 주셨고(창 39:5)요셉이 감옥에 있을 때도 제반 사무를 맡아 최선을 다해 땀을 흘리니 요셉을 생각하사 전옥에 은혜를 베풀어 주셨으며(창39:20∼23) 마침내 총리의 영광의 자리에 앉게 되었던 것입니다.
 
슬픔에 빠진 시어머니를 떠나지않고 고난중에서도 자식된 도리를 다하여 밭에 나가 열심히 땀흘려 시어머니를 공경했던 룻은 마침내 이방여인으로서 예수님의 족보에 오르는 축복을 받았던 것같이 성도들은 고난중에서도 낙심하지말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께 인정받아 요셉과 같이 룻과 같이 축복의 자리에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셋째,보복할 마음을 버리고 사랑과 용서와 화해할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강도에게는 칼을 줄 수가 없듯이 원한과 분노와 복수의 마음을 품은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일을 맡기지 않으십니다. 요셉은 은 20냥에 노예로 팔아버린 형제들을 용서했습니다(창 50:19∼21).나를 고난의 현장으로 밀어붙였던 그 사람을 위해 사랑으로 기도하고 용서할때 하나님께서는 축복하시고 영광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박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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