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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훈련 QT가 없거나 부족하면 일어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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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789회 작성일13-06-2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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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말씀을 섭취하십시오. 사람이 떡으로 사는것이 아니오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마태4:4) 동물도 양식을 먹습니다. 그러나 동물에게는 영이 없어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없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흙으로 빚으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생령이 되어 영적인 존재로 지음받았습니다. 이 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교제하고 그분을 예배 할수가 있습니다. 우리 크리스챤은 더 바쁘게 살 필요가 있다고 믿습니다. 세상사람들 이 하지 않는 예배와 말씀을 읽는 시간을 하루에 15-30분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을 아끼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도록 하시기를 빕니다. 영적으로 충만한 하루하루를 사시며 늘 승리의 노래가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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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이 형식적 신앙 ; 참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서 대화하고 인격적 인 만남이 아니라 높은 보좌에 계신 신에게 해야되는 최소한의 형식만을 지킬려 는 자세가 된다.
 
비판적인 삶 : 말씀은 많이 알고 하나님으로 부터 기쁨과 은혜가 없기 때문 에 이웃들을 비판하는 마음을 갖게되어서 마음이 더욱 강팍하게 됨. 은혜안에 거하면 불쌍하고 궁휼히 여겨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섬기게 됨(신앙의 성숙 은 자기위주로 살지않고 이웃과 성도의 섬김의 삶으로 나타납니다.)
 
율법적인 신앙 : 그날그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는 율법을 지키려고 애를 쓰며 하나님에게 나아가고자 하는삶이됨. 참된 기쁨이 없음. 율법은 그리스도안에서 완성이 되었고 마침이 되셨기 때문에 주님의 지극한 사랑을 체험하고 새 계명으로 주신 사랑으로 성령을 쫓아살게됨. 자원하는 심령과 어떤 고난도 기쁨으로 받고 주님과 이웃을 복음으로 섬기게 됨. 율법에서 해방되어서 마음에서 자유함을 누리게됨
 
자기중심적 신앙 : 이젠 더이상 율법으로 죽은 나를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나를위하여 죽으신 예수그리스도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소망과 비젼을 가지고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며 사는 자세가 됩니다.
 
의무적인 신앙 : 자원하는 마음이 아니라 은혜가 넘쳐서가 아니라 해야 되는 일기기 때문에 교회에 출석하고 헌금을 낸다. 이런 삶은 외면적으로는 잘하는 것 같지만 금방 지치고 사람을 의식하게 되어서 사람에게 인정과 위로를 받고자 합니다.. 영적으로 자라고 성숙이 되지 않음. 모든 신앙적인 삶은 사람 앞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하며그분의 상급을 바라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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