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6가지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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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15회 작성일13-06-22 03:06본문
에벧린 듀발 박사는 사랑은 다음 여섯가지가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첫째로 사랑은 언제나 밖을 향해 나타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남에게 관심을 가지고 무언가 주어야 합니다.
둘째로 참된 사랑은 창조적이기 때문에 모든 일에 열심을 낸다는 것입니다.
세째로 사랑은 분담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나혼자 가지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입니다. 그래서 괴롬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것입니다.
나누는 것입니다. 그래서 괴롬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것입니다.
네째로 사랑은 [나]만을 생각하는 대신에 [우리]를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다섯째로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끝으로 사랑에서 시간이 가장 확실한 시금석이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면 어떤 어려움에도 꾸준히 끈기있게 참고 계속합니다.
중간에 포기하는 것은 결코 사랑이 아닙니다.
중간에 포기하는 것은 결코 사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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