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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적 독신생활("과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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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036회 작성일13-06-22 17:28

본문

Ⅳ. 과부들에게 (고린도전서 7장 39-40절)
 
"(아내가 그 남편이 살 동안에 매여 있다가 남편이 죽으면 자유하여 자기 뜻대로 시집 갈 것이나 주안에서만 할 것이니라) 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나도 또한 하나님의 영을 받을 줄로 생각하노라"
 
독신장을 마치면서, 참으로 주님 앞에 합당한 기도가 있어서 옮겨봅니다.
 
"아버지시여!
아버지를 굳게 믿습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의 상태를 다 아시고 계신 것에 감사합니다.
그 생각으로는 우리의 영을 가라않혀 주십시오.
우리가 우리의 독신상태를 받아들일 뿐 아니라
그 안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오.
우리에게는 특별한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오해, 진한 외로움의 시간들, 거부당한다는 분명한 느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상치 못할 절박한 유혹 등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어려움들도 쓰셔서
우리를 성숙케 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영광되게 하고 진실하고도 뜻깊은 방법으로
다를 사람들을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기회의 문들을 열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것들을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들을
섬길 수 있는 그 문들을 통과해 나갈 때
하나님의 말씀에 민감하며 믿음에 담대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능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송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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