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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자녀키우는 아버지 1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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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046회 작성일13-06-2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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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자녀를 키우는 아버지들에게 도움이 되는 13가지 방법
 
1) 아버지가 밝은 표정을 갖도록 노력한다.(가능하면 밝은 표정으로 자녀에게 대하도록 하자. 가정에서는 아버지외에는 자녀들의 마음 을 이해 해줄 사람이 없다.)
 
2) 자녀부양의 의무감을 갖는다.(자녀에게 아버지는 전부이다. 아버지로서 자녀부양의 책임을 느끼고 행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3) 아버지도 자녀를 잘 키울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다.(아버지라서 힘들다고만 생각할것이 아니라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노력해보자.) 자녀의 학교를 가는 아버지가 되자.(선생님에게 가정상황을 솔직히 전하고 자녀가 상처를 받지 않도록 약간의배려를 요청한다.)
 
4) 자녀의 친구들을 만나보자.(자녀의 친구들을 만나서 자녀와 잘 지낼수 있도록 어른으로서 지도하고요청한다.)
 
5) 자녀에게 편지로 아버지의 마음을 전한다.(사회생활로 자주 대화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가끔 머리맡에 사랑한다는 편지를 써두자.)
 
6) 자녀와 함꼐 요리를 배우고 함께 요리를 해보자.( 유명한 주방장은 모두 남자들이다. 아버지도 요리를 잘할수 있다는 것을보여주고 자녀와 같이 요리를 만들면서 공통의 경험을 갖도록 하자.)
 
7) 자녀와 같이 잠을 잔다.( 궂이 자녀를 따로 재우려 하지 말고 아버지와 같이 자도록 한다. 아버지의사랑이 꼭 필요할 시기에 그 경험을 놓치지 않게 하자. )
 
8) 집안에서나 휴일에는 자녀와 같은 색,모양의 옷을 입는다.( 남은 가족의 일체감은 무었보다 중요하다. 같은 색과 모양의 옷을 입으므로서 자녀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늘 가족간의 관계를 단단히 할수 있다.)
 
9) 가정에서 자녀가 할 일을 정해준다.( 자칫 자녀에게 과잉보호 및 과잉관심이 갈수있고 그런 경우 자녀가 빗나갈소지가 있다.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나가는 공동주체로서 자녀들이 할 일을 정해주는 것이 좋다.)
 
10) 자녀와 함꼐 여행을 하자 그리고 가끔 악조건의 여행을 해본다.(여행은 가족의 유대를 단단히 해주는 좋은 도구이다. 그리고 가끔은 편한여행보다는 땀을 흘릴수 있는 그리고 가족간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여행을다녀보자.)
 
11) 이웃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한다.( 자칫 이웃과도 차단된 생활을 하기쉬운데 적극적으로 이웃과 어울리고필요할 때 도움을 얻도록 하자.)
 
12) 아버지의 이성친구를 자연스럽게 자녀에게 소개한다. ( 아버지의 사생활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그러나 당당하게 얘기 할 수 있어야한다. 이성 친구가 있다면 자녀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하여 충격을 완화하도록하자.)
 
13) 같이 살던 어머니에 대한 좋은 점을 얘기해준다. ( 어머니의 부분은 아무리 아버지가 노력하여도 완벽하게 채울수는 없다.그러므로 자녀의 어머니의 좋은 점을 얘기하고 본받을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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