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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자녀들아 포기하지 말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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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922회 작성일13-06-2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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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무엇인가 ? 이 비상한 정신은 무엇인가 ? 몇년 전에 마드리드 정신 의학회에서 35분동안 강연한 한 정신 의학자의 덕분으로 나는 그 말을 과학적 으로 사용하다. 나는 그가 오직 한가지 테마에 관해서 강연했던 것을 기억한다.
 
"희망! 이것이 무엇입니까?" 하고 그는 말했다. 강당에 앉아 있었던 수천명의 정신 의학자들이 나도 마찬가지였지만 몸을 앞으로 기울려 경청했다. 그는 이제 희망이라고 불리우는 이 비상한 정신에 대하여 촛점을 맞추고 분석하고 또 거기에다가 정신 의학적인 현미경을 갖다 대려고 하고 있었다. 그는 잠시 멈추었다가 같은 질문을 했다.
 
"희망이란 무엇입니까? 나는 모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나는 거기 앉아서 이렇게 혼잣말을 했다. "나는 안다! 당신은 그것을 희망이라고 부른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 자신의 성령이다! 그것이 희망이라고 부른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 자신의 성령이다! 그것이 희망의 정체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생명이 있는 곳에 희망이 있다" 그러나 나는 이 말을 바구어서 이렇게 말한다. "희망이 있는 곳에 생명이 있다. 그리고 희망이 있는 바로 그곳에 하나님의 계시다!"
뉴우질랜드를 방문했을 때 누군가가 내게 이렇게 말했다. "슐러 박사님, 짐 프랭크린 2세를 만나 보세요, 그는 24세의 젊은이인데 당신과 똑같은 사고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위대한 적극적인 사고가 입니다" 우리가 탄 배가 항구에 입항하자 나는 그를 만났다. 그는 얼마나 놀라운 친구인지 모른다.
 
그는 나를 어느 방송국 본부로 데리고 갔다. 나는 데리고 여기까지 돌아다니는 동안 그는 나를 주요 간부들에게 소개시켰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슐러 박사님, 여기에는 엄청난 이야기가 있습니다. 희망과 믿음과 신념의 이야기 말 입니다. 적극적 사고가 있을 때 무슨 일이라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는 그는 그 이야기를 들여 줬다.
 
몇년 전에 몇 명의 젊은이들이 만약 뉴우질랜드에 적그적이고 희망적인 종교에 관한 뉴스를 방송할 수 있다는 사설 방송국이 생긴다면 그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주지하다시피 뉴우질랜드는 사회주의 국가로서 모든 방송 시설은 국가의 소유로 되어 있다. 독립적인 사설 방송국은 법에 의해서 허용되지 않고 있다. 그리하여 이 젊은이들은 함께 모여서 법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나이가 많은 전문가들은 그들에게 그 일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 일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나라는 사회주의 국가이므로 결코 그 일을 할 수 없을거야!"라고 그들은 말했다.
 
그때쯤 해서 젊은이들의 모임은 24명으로 그 수가 불어났다. 그들의 평균 연령은 24세였다. 만약에 몇 개의 사설 상업 방송국이 생긴다면 뉴질랜드는 휠씬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리라고 그들은 절대적으로 확신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회사를 하나 설립하여 변호사를 고용하고 법을 변경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변호사가 그들에게 제일 처음 한 말은 이렇다. "여보게 젊은이들(어린 사람들이라고 불렀는지도 모르겠다), 그것은 불가능 하네!" 그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좋습니다. 그만 두십시오. 우리는 좀더 훌륭한 변호사를 고용하겠소!"
 
그는 신경질적으로 변명을 했다. "잠깐만 기다려 보게나 잠깐만" 그들은 이렇게 말햇다. "법에 헛점이 있는가 찾아 주십사고 우리는 당신에게 급료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계속 이야기 했다.
 
"우리는 당신이 어떤 법적인 헛점을 만들어 내주십사고 당신을 고용한 것입 니다. 우리들의 평균 연령이 24세임을 명심하십시요. 우리는 우리가 은퇴하기 전에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기를 원합니다.! 즉, 다시 말해서 당신은 40년 안에 해 주실 수 있으시겠지요?" 이 말에 그는 젊은이들을 불러서 이렇게 말했다. "여보게 젊은이들, 나는 마침내 찾아냈네" (놀라운 사실은 희망이 생길 때 사람들은 이전에 거의 가능성을 차지 못했던 곳에서 해결책을 구하기 시작 하는 것이다!) 그 변호사는 다음과 같이 열정적으로 보고했다.
 
"만약 배 위에 방송국을 설치하고 바다로 나가서 해변에서 12마일 떨어진 곳에 닻을 내린다면 뉴우질랜드 본토로 방송 할 수 있다" 계속해서 그는 이렇게 설명했다. "이것은 해적들이 하는 일과 비슷하지만 어쨋든 국제적인 관습에서 보더라도 합법적이요" "훌륭하군요!"하고 젊은이들은 대답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또 다른 회의를 소집했다. "이제는 배와 배위에 실을 방송하 설비만 있으면 되겠습니다" 그들은 이 문제에 관하여 기도했다. 마침내 한 젊은이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한 사람을 알고 있는데 그는 많은 배의 소유주이며 또 강건한 그리스도인입니다. 그가 우리에게 배 한척의 사용권을 줄지도 모르겠군요" 그들은 즉시 그 사람을 방문했다. 그 선주는 선선히 대답했다. "좋습니다. 오클랜드항에 정박해 있는 배가 있는데 여러분들의 목적을 위하여 그것을 사용하도록 해드겠습니다. 단, 한가지 조건이 만족되기 전에는 그 배를 항구 밖으로 끌어낼 수 없소, 그 조건은 해운장관 (이것은 정부 관리이다)의 허락을 얻어야 하는 것이오, 그런데 여러 젊은이들 이 아셔야 할 점은 해운장관은 또한 통신장관을 겸임하고 있다는 사실이오"
 
청년들은 다시 회합을 가졌다. 어떤 적극적인 사고가가 한 가지 제안을 했다.
 
"포기하지 맙시다. 포기를 해야만 할 것같은 시간이 사실은 무슨 시간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기도회를 가져야 할 시간인 것이요" 그들이 함께 기도하는 중에 불쑥 한 젊은이가 이렇게 말했다. "한 가지 생각이 내게 떠올랐습니다. 해운장관에게 가서 이 배의 운행을 바라는 우리의 소원을 이야기합니다" 그것은 당돌한 생각이었지만 그들은 사실대로 이야기하기로 했다. "여러분들은 무슨 목적으로 이 배를 운행하려고 하십니까?" 하고 장관이 불렀다. 그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장관님 저희들은 솔직이 말씀드리겠습니다. 뉴우질랜드에는 장관께서 아주 훌륭하게 통제하고 계시는 여러 방송국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방송국이 하나만 더 있어도 이 나라는 보다 더 풍요로운 나라가 되리라고 저희들은 생각합니다. 그것은 우리나라에 향취를 더해주는 결과를 가져오리라고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관은 찡그린 얼굴로 그들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그의 대답이 그들을 놀라게 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사실을 말씀드리면 나도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면 나의 사적인 의견을 은밀히 말씀 드리면 그렇다 이 말씀입니다.
 
나는 정부관리이기 때문에 말을 많이 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여러분 들에게 나의 서신을 말씀드리겠소, 여러분들이 해안에서 12마일 밖으로 배를 몰고 나가서 방송하기를 원하신다면 나는 배가 나가는 것을 막지 않겠고 만약 2년 동안의 방송의 결과로서 당신들이 하는 일이 아주 유익한 일임이 드러나서 국민들이 여러분의 방송국이 합법적으로 방송하기를 원할 때 즉 방송국 운영을 합법화시키라는 일반 대중의 압력이 있을 때 나는 여러분에게 협력해 드리겠습니다."
 
그 청년들은 몹시 기뻐했다. 그들은 방송 장비를 모으고 배를 출항시켰다 이리하여 그들은 본토로 방송을 하기 시작했다. 24개월 이후 통신장관은 수만 통의 편지를 받게 되었다. 그리하여 국민들이 법적인 인가를 요구했 을 때 그 요구는 관철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뉴질랜드의 최초의 자유독립 기업인 상업 방송국을 설립했다. 이것을 생각해보라. 일단의 20대의 젊은이들이 그들의 가슴에 희망을 품었을 때에 나라의 법도 바꾸었던 것이다. 오늘날 수십만의 사람들이 그 사설 방송국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열정적인 메시지를 청취하고 있다.
 
희망!...꿈에 뿌리가 내리게 하는 저 신비한 힘! 당신은 그 능력을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나는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희망을 가져라! 그러면 당신은 모든 것을 갖게 된다. 희망은 고요함에서부터 온다. 당신은 성경 중에 나오는 엘리야라는 절망에 빠졌던 인물을 아는가? 너무나 슬픈 나머지 그가 죽기를 원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었으므로 자살을 할 수는 없었고 단지 이렇게 기도했다. " 하나님이여, 내 영혼을 취하여 가소서" 그러나 그는 죽지 않았다.
 
갑자기 그는 바람이 부는 것을 보았다. 바람이 바위를 굴리자 그 바위는 먼지 속으로 언덕의 경사를 따라 굴러 내려오더니만 그 밑의 골짜기에서 박살이 났다. 바람은 가지를 비틀어 줄기에서부터 무자비하게 잡아 떼어서는 땅위의 낙엽더미 속에 내팽쳤다. 엘리야는 이렇게 말했다. "야 하나님은 바람 속에 계시구나"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바람속에 있지 않느니라" 그 다음 그는 땅이 흔들이는 것을 느끼고는 말했다. "하나님은 지진속에 계시구나" 그러나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가진 가운데에 있지 않느니라"
 
성경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해준다. "갑자기 고요 중에 세미한 음성이 들렸다. 하나니은 고요함 중에서부터 그에게로 오셨다!" "1776" 이라는 뮤지컬 중에서 죠지 워싱턴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거기 누군가가 있는가? 누군가가 듣는가? 누군가가 관심을 갖고 있는가? 대답은 이렇다. 거기 누군가가 있다! 누군가가 관심을 갖고 있다. 그분은 이제 당신에게 가까이 가기를 원한다. 나는 새 희망을 갖는가? 다음과 가은 노래가 있다.
 
보라,보라, 저 무지개를 보라. 꿈을 쫓는 저 친구를 따르라. 꿈을 쫓는 저 친구를 따르는 일이야말로 내가 일생 동안 해온 일이다. 그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 그는 내 마음 깊디 깊은 곳에 살아 계신다. 고요하고 조용하고 거룩한 곳에서 그분께서는 나의 희망으로 하여금 고동치며 떨고 있게 하나니!
 
그리스도를 당신의 삶 속으로 초청하라 그리하면 희망이 당신 마음 깊은곳에서 또 다시 탄생할 것이다!.
[로보트 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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