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성공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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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814회 작성일13-06-22 22:03본문
1. 성공적인 직장인이 되는 10원리(이랜드의 경우)
(1) 웃는 얼굴을 갖는다. - 주위사람에게 좋은 분위기를 주게됨
(2) 좋은 성품을 계발한다. - 발전해가는 모습. 충고를 받아 드림
(3) 다른사람보다 일찍 출근한다. - QT, 다른사람을 돕고 본을 보임
(4) 계획을 세우고 평가한다. - 시간의 효율화
(5) 새로운 아이디어를 낸다. - 기존방법을 개선하고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음
(6) 지속적인 공부와 자기계발에 힘쓴다. - 지속적으로 성장한다. 아침과 휴일을 이용함.
(7) 적극적인 사람이 된다. - 좋은 일을 먼저한다.(인사, 힘든일, 꺼리는일등)
(8) 물자를 절약한다. -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
(9) 부드럽게 거절할 수 있어야함 - 사람보다 하나님을 두려워 한다.
(10) 주위사람을 다 사랑한다. - 관련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직장인. 사람과 하나님앞에 인정받는자
2. 직장인 성공 10계명(대우)
"10분 일찍 출근하고, 메모를 잘 하며, '위'에서는 잘 보인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대우그룹이 하반기 입사지원자들에게 배포한 'This is Daewoo'라는 소책자 에서 '새내기 직장인 성공작전'이란 신입사원 10계명을 제시했다.
◆ 10분 일찍 출근 = 부지런한 사람은 주위의 신뢰를 받는다. 10분 일찍 나오면 30분 일찍 회사에 도착하는 요술이 서울 교통이다. 10분 일찍 출발하자. 10년은 앞서간다.
◆차별화 = 2위를 기억하는 사람은 드물다. 내가 무엇으로 튈 것인지 경쟁무기 를 찾아 날을 세우자.
◆회사 서열 = 회사는 서열로 움직이는 조직. 대리가 나보다 나이가 적어도 깍듯이 'OOO대리님'이라 부르며 예우한다.
◆지금부터 계획 세우기 =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지위까지를 표로 만든다. 단계별로 누구를 대상으로 어떻게 차별화할지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계획을 세운다. 그것에 자신의 모든 것을 맞춘다.
◆메모 잘하면 진급 빠르다 = 회의 때 잘 모르는 내용을 듣더라도 메모하면 졸립지 않고 일을 빨리 익힌다. 덤으로 동료나 상사에게 성실하고 주의 깊다는 인상을 준다.
◆퇴근 요령 = 부장 가면 과장 가고 식의 계단식 퇴근법은 이제 없어져야 한다. 가야할 일이 있으면 상사에게 말하고 퇴근한다.
◆무조건 인사하기 = 대인관계에서 승리하는 첫걸음은 바로 인사다. 시원스런 인사와 싱그런 미소는 상대방을 기분 좋게한다.
◆상대방 이름 기억하기 = 누구든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는 것에 호감과 친밀감을 느낀다.
◆위에서는 잘 보인다 = '이 정도면 모르겠지' 하는 일도 상사는 전부 꿰뚫고 있다. 잔머리 굴러가는 소리도 위에서는 들린다.
◆입사 3년간 소문에 안끼기 = 신입사원 때 인사에 신경 쓰면 업무에 정통하기 힘들다. 듣더라도 빨리 잊어버리고 특히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는다.
3. '명퇴계명' 유행
`지각을 자주하며 그때마다 차가 밀렸다고 변명하는 사람'
`직장 상사, 동료들의 흉을 자주 보고 약점을 들춰내는 사람'직장인 사이에서 명예퇴직을 당하지 않기 위한 계명이나 자가 진단법이 유행하고 있다.
명예퇴직 10계명, 20계명 등을 만들어 수첩에 넣고 다니는가 하면 동료들끼리 모여 명예퇴직 자가진단법을 놓고 테스팅을 한 뒤 분발을 다짐하는 것이다.
시중에 나돌고 있는 명예퇴직 10계명은.
▲지각을 자주하면서 차가 밀렸다고 변명하며
▲직장 상사, 동료들의 흉을 자주보고 약점을 들춰내며
▲잘난 척은 혼자하고 남을 무시하기 좋아하며.
▲윗사람에게는 아부하고 아랫사람에게는 군림하며
▲근무시간에 개인전화 많이쓰고 사적인 일을 하며
▲매사에 게으르고 한가한 부서를 원하며.
▲월요병이 심해 퇴근 시간만 기다리며
▲계획은 많고 실행은 못하며
▲자기 업무에 필요한 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 등.
20계명은 여기에
▲근무시간에 자기 자리를 불필요하게 자주 비우며
▲결근해도 표시나지 않으며.
▲자주 아프며
▲주변의 충고나 지적사항을 거부하며
▲술을 너무 좋아하며.
▲돈 씀씀이가 헤프고 돈 빌리기를 좋아하며
▲거짓말을 하거나 변명과 핑계를 잘대며
▲도박성 오락을 지나치게 즐기며.
▲여자관계가 복잡하며
▲부부싸움을 자주해 바깥으로 맴도는 사람등을 추가한 것.
이들 명예퇴직 계명 시리즈는 주부들에게까지 번져 침대 머리맡에 붙여놓고 남편에게 주지시키는 가정도 적지 않다.
자신이 명예퇴직 0순위가 아닌지를 자가진단해보는 직장인도 상당수에 이른다.
명예퇴직 계명을 하나씩 들어가며 그 가운데 자신이 얼마나 많은 부분에 해당하는지를 측정하는 것으로 시정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거나 일찌감치 딴 길을 찾기 위해서다.
자가진단은 10계명의 각 항목별로 `그렇다'와 `보통' `아니다' 등 3가지로 구분하는데 `그렇다'의 경우 `꼭 그렇다' 1점, `약간 그렇다' 2점, `그렇다' 3점, `보통'과 `아니다'
역시 수준에 따라 각 4∼7점, 8∼10점으로 채점, 총점이 100점 만점에 10점 이하면 명퇴대상, 20점 이하는 위험수준, 30점 이하는 시정 노력대상이라는 것.
`아버지의 전화'는 이같은 추세에 따라 최근 명예퇴직 계명 시리즈와 진단법을 정리해 일반에 공개했다.
`아버지의 전화' 정송 공동대표는 "직장에서 쫓겨날 것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상담내용을 분석, 정리해 명예퇴직 20계명과 진단법으로 묶어 내놓았는데 직장인들의 반응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