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와 물 > 건강칼럼

건강칼럼

성도말씀

건강칼럼


치매와 물

페이지 정보

조회344회 작성일21-02-19 20:35

본문

인간에게 생기는 치매는 나이 먹고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 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 나갑니다.

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50대 부터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갈까요?
피부입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 갑니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입니다.
이 때는 5~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 때부터 여기저기 아파지는 곳이 많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뇌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노인이 되면 질환중에서 뇌 관련 질환이 많습니다.

물 부족은 만병에 근원입니다.
반대로 물 만 잘 드셔도 질병 80%는 스스로 낫는다고 합니다.

물을 잘 드시면 치매 예방도 치매도 늦출 수 있습니다.
문제는 물이 목에 걸려서 먹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옛날 노인들이 하시는 말씀 중에 물도 되서(되어,세어) 마시지 못한다며, 한 모금도 못 마시는 노인들도  많았습니다.

사람이 늙어서 죽을 때는 몸에 수분이 
거의 빠져나가 양자 파동이 없을 때 죽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모든 건강과 질병은 식생활습관과 평소 생활습관이 90%이며, 부모로부터 유전으로 물려받은 질병도 습관으로 고칠 수 있다.

□ 온수는 보약

우리가 상온(常溫)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 진다.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데 체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면역력은 30% 기초대사력은 12%씩 떨어진다.

냉수는 소화, 혈액순환, 효소의 활성기능을 떨어뜨린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암세포는 저체온 상황에서 활성화 되고 고체온에서는 얼씬도 못한다.

우리가 병에 걸리면 일단 몸이 불덩이가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몸이 스스로 알아서 체온을 높여 몸속에 들어온 병균을 죽이거나 퇴치하여 살리려는 생명의 자생능력이다.

몸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없구나'라고 인체가 스스로 판단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못하게 하거나 몸속의 지방 비축을 스스로 제어한다.

몸이 건강해지려면  일단 가정에서부터  생수나 식수를 냉장고 안에서 밖으로 끌어 내도록 하라. 

세상 살기 싫으면 냉수를 자주 마셔라!


[ 옮긴 글 ]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