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위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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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808회 작성일13-06-23 00:45본문
어느날밤 한 사람이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속에서 그는 예수님과 함께 해변가를 따라서 걷고있었습니다.
그때 하늘을 가로질러 그의 삶의 장면들이 펼쳐졌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따르면 항상 저화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나의 소중한 정말 소중한 아이야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나는 너를 결코 떠난 적이없었단다.
네가 고통과 환난 가운데 있을때에 모래위에서 한 사람의 발자국만을본것은,
그때는 내가 너를업고 지나갔기때문이란다.
그 꿈속에서 그는 예수님과 함께 해변가를 따라서 걷고있었습니다.
그때 하늘을 가로질러 그의 삶의 장면들이 펼쳐졌습니다.
모래위에는 두사람의 발자국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그의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주님의 발자욱이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그의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주님의 발자욱이었습니다.
그의 삶의 마지막 장면이 그의 앞에 펼쳐졌을때 그는 모래위에 새겨진 자신의 발자국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는 오랜기간동안 그의 삶의 여정에서 오직 자신의 발자국만이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또한 그의 삶에서 가장 절망적이고 슬펐던 일들이 일어났었음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그를 괴롭게 했고 그래서 그는 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따르면 항상 저화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주님은 어제나 저와 동행하셨습니다.
그러나 제 삶의 가장 어려웠던 순간들에는 한 사람의 발자국 밖에 없음은 어찌된 일입니까?
왜 제가 주님을 가장 필요로 할때 주님께서는 저를 떠나셨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나의 소중한 정말 소중한 아이야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나는 너를 결코 떠난 적이없었단다.
네가 고통과 환난 가운데 있을때에 모래위에서 한 사람의 발자국만을본것은,
그때는 내가 너를업고 지나갔기때문이란다.
[무명의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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