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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ㆍ함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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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96회 작성일21-02-1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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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는 "바람이 부는 쪽" 에는 나무 "가지"가 별로 없습니다. 나무는 "바람에 맞서면" "부러 진다는 걸" 잘 압니다.

"바람부는 데로 "가지"를 뻗어야 "오래 산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로 "걷어 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은 "모난 돌처럼" 살면 "아파서"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

"조약돌 처럼" "서로 부딪혀도 아프지 않게" 살아가는"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그래서 "함께"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함께"라는 말은 참 다정하고 "소중한 말"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하면" 행복해 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울림" 입니다.

서로 양보하며 "한 발자욱씩" 다가서는 "조화로움"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 ]


주님의 구원은 함께하심이다
사랑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다(막3:14)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 졌는가?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히었다(엡2:5~6)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다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 생명이 감추어졌 있다.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골3:1~3)

그러므로  
주님을 위해 살아야하고
위에 것을 찾아야 하고

이땅을 살아가면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교회)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의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 으로 충만해야 한다(엡3:118~19)

성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한 나라에서 함께 할
소망(욕망)을 가진자다(빌1:23)
가족은 함께 사는자다 아버지와 자녀요 형제이므로
부부는 함께 사는자다 교회는 신랑과 결혼과 함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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