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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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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90회 작성일21-02-1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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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는 묵은 달력의 
 마지막 장을 떼어 버리고 새 달력의 첫 장을 폅니다.

 우리의 인생은 달력처럼 
 해마다 새 것으로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각 사람마다
 인생의 달력은 도무지 한 장 뿐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오래되었고 더러운 것이라도
 주님의 보혈로써 씻음과 용서를 받아 깨끗해 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새로운 인생 달력의 첫 장을 시작하는 것과 같습니다.

 거듭나는 것은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참 빛되신 주 예수님 앞에 나아가
 당신의 신년을 깨끗하게 시작하지 않으렵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막1:1)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행4:12)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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